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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설 살피기 전에 의료진 마인드 점검 부터” - 더와이즈산후조리원 (강서포스트)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5.4.24 조회수 567

 

 

“시설 살피기 전에 의료진 마인드 점검 부터”  -  더와이즈 산후조리원 권명애 실장이 말하는 ‘좋은 산후조리원

 

2009년 오픈해 강서구의 대표 산후조리원으로 자리잡고 2014년 리모델링을 감행한 더와이즈 산후조리원. 출산율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웬만한 자신감이 아니었다면 리모델링을 결정하기 힘들었을 터다. 하지만 더와이즈 산후조리원은 시설과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위한 과감한 투자를 선택했다.

 더와이즈 황병원에서 20년 동안 근무하며 현재 산후조리원 간호실장을 맡고 있는 권명애 실장은 "우리 산후조리원은 첫째 아이 낳고 둘째까지 조리하러 오는 엄마들의 선택으로 운영되고 있다. 다 입소문 덕분이다"며 "더와이즈 황병원에서 태어난 아기들만이 조리원 이용이 가능해 아쉬워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이는 혹시 모를 감염 문제를 염려한 원장님의 결단"이라고 설명했다.

병원과 연계해 운영되는 산후조리원인 만큼 전문의로부터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산부인과 전문의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수시로 들러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체크한다.

권명애 실장은 산후조리원을 고를 때는 직원들의 자세와 마인드를 가장 먼저 살펴야 한다고 조언한다. "요즘 산후조리원 시설은 전부 최첨단이니 내 아이를 돌봐주고, 산모를 케어해 줄 직원들의 마음은 어떤지 행동은 어떤지에 관심을 갖는 게 중요하다"며 "더와이즈 산후조리원은 직원들에게 마인드 교육을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3교대 간호사들은 ‘아기들도 다 느낄 줄 아는 인간’이기 때문에 정서를 공유한다는 생각으로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산모의 의지만 있다면 100% 모유수유도 가능하다. 모유수유 전문가들이 산모의 성공적인 완모를 위해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산모들이 특히 예민하게 느끼는 부분인 위생 문제는 가장 철저를 기하는 부분이라고.

 산모와 신생아를 위해 세심한 부분까지 관리해야 하는 일이니만큼 피로할 때가 많지만 보람도 크다고 한다. 권명애 실장은 "이름도 없이 태명으로 조리원에 왔던 아이들이 2주 정도 지나 조리원을 나갈 때면 다들 이름이 생긴다. 가끔 체중 미달인 아기들이 있는데 포동포동 살이 쪄 나가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다"며 "정이 들어서 아기들과 헤어지는 게 아쉽지만 아기와 산모가 건강히 지내다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게 우리의 일"이라고 말했다.